`부산 어제와 오늘'' 사진·소장품 공모

지역내일 2013-04-19

`부산 어제와 오늘'' 사진·소장품 공모
  직할시 50년 기념 전시 축제 위해 … 다음 달 24일까지


부산시는 `부산 어제와 오늘'' 사진과 소장품을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
직할시 승격 50년 기념사업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과거와 오늘을 잇는 시민참여 전시 축제'' 개최를 위한 것.
소장품은 부산 시민생활의 발자취를 담거나 현재 시민의 삶을 나타내는 물품이면 된다. 사진은 추억(부산을 배경으로 한 추억 있는 개인사진)이나 명소(미래에 남기고 싶은 부산 모습) 사진으로 나눠 접수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160명에게 상장, 상금, 상품권 등을 시상한다. 또 전시 물품엔 소유자 이름을 붙이고, 희망자에 한해 소장품 감정서비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는 홈페이지(50th.busan.go.kr)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소장품 당선작은 심사를 통해 6건과 참여작 50건, 사진 당선작은 추억 사진, 명소 사진으로 나누어 최우수, 우수 각 1건과 참여작 100건을 시상한다. 공모전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7월 발표할 예정이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