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주택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주택 규모의 하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 현행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는 지난 1972년 주택건설촉진법(현 주택법) 도입과 함께 제정돼 40년 간 유지되고 있다. 당시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는 5.4명이었으나 지금은 절반인 2.7명 수준으로 감소했고 1∼2인가구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구구조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주택시장의 변화를 틈타 아시아건설이 용인 신봉동에서 스마트하우스 ‘웰스톤시티’를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31㎡ 총264세대로 단지 규모가 제법 크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도심의 편리함과 광교산, 신봉천 등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정주여건이 고루 갖추어져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시 강남20분대다. 서울역 죽전방면으로 노선버스가 운행된다.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2015년 예정)이 개통된다. 풀옵션으로 내장고, 세탁기, 쿡탑, 에어컨 등이 설치된다. 계약금10% 중도금 40% 무이자다. 주변 임대 시세 대비 수익률은 8%~9%이상 보장된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100%면제 재산세 100%면제되며 기존주택과 종합부동산세 합산 과세도 배제된다. 5년 이상 보유시 양도세도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싱글족 및 임대사업을 생각중인 사람은 눈여겨봄직한 수익형부동산이다. 신봉초등학교 앞에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분양문의 : 031-205-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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