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활기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자산신탁은 ''오션 마리나시티'' 등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01번지 일대에서 6성호텔급 레지던스 ‘디아일랜드 마리나’ 215실을 분양한다.
국내 최대 규모(138만㎡) 마리나항만과 해양레저시설 등이 들어서는 ''오션 마리나시티''에 인접해서 최고 수혜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제주 오피스텔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가 넘는 평균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형부동산의 마지막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다. 제주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10.5%로 서울(5.50%)과 수도권의 2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6성호텔급 레지던스로 운영되며, 관리는 호텔 운영 전문업체인 (주)산하HM에서 위탁 운영한다.
임대사업용, 비즈니스용, 가족별장을 하나로!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를 눈 여겨 보자.
분양문의 1599-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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