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출범 첫 돌을 준비하며 학교 기록물 역사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기 위한 ‘기록물연구동아리’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록물연구동아리는 학교의 중요기록물인 졸업대장, 학생생활기록부 등의 안전한 보존ㆍ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정리와 문서고를 환경정비하고 역사기록물의 보존성 강화 및 활용성 도모가 주요목표다. 동아리는 시교육청 및 각급학교(기관) 기록물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했다.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집ㆍ정리된 학교기록물을 토대로 7월에 ‘세종교육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해 세종시교육청 출범 첫 돌을 기념할 예정이다.
김병하 세종시교육청 총무과장은 “기록물연구동아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세종교육 역사기록물의 체계적 정리와 안전한 보존ㆍ관리로 세종교육 가족이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기록물연구동아리 활성화와 기록문화 인식제고를 위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지난 2월 27일(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을 견학하고, 우리나라 기록물 관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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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연구동아리는 학교의 중요기록물인 졸업대장, 학생생활기록부 등의 안전한 보존ㆍ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정리와 문서고를 환경정비하고 역사기록물의 보존성 강화 및 활용성 도모가 주요목표다. 동아리는 시교육청 및 각급학교(기관) 기록물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했다.
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집ㆍ정리된 학교기록물을 토대로 7월에 ‘세종교육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해 세종시교육청 출범 첫 돌을 기념할 예정이다.
김병하 세종시교육청 총무과장은 “기록물연구동아리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세종교육 역사기록물의 체계적 정리와 안전한 보존ㆍ관리로 세종교육 가족이 자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기록물연구동아리 활성화와 기록문화 인식제고를 위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지난 2월 27일(수)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을 견학하고, 우리나라 기록물 관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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