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평생학습문화센터(가칭)를 도서관과 평생학습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6월초까지 설계, 하반기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구암동에 위치한 (구)한국방송통신대 청사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과 평생학습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총 22억원을 투입해 센터 왼편에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등 도서관 공간을, 오른쪽 공간엔 커뮤니티공간, 동아리, 세미나실, 강당 등 평생학습 관련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건강프로그램실, 조리실습실, 음악실과 함께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실, 미술실 등 타 평생학습시설과 차별화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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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구암동에 위치한 (구)한국방송통신대 청사를 매입해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과 평생학습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총 22억원을 투입해 센터 왼편에는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등 도서관 공간을, 오른쪽 공간엔 커뮤니티공간, 동아리, 세미나실, 강당 등 평생학습 관련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건강프로그램실, 조리실습실, 음악실과 함께 일자리창출 프로그램실, 미술실 등 타 평생학습시설과 차별화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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