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는 지난 4월 1일 지역주민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율동이 함께하는 신나는 에어로빅 첫 강좌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 운영의 일환으로 청주시생활체육회와 손잡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건전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에어로빅 강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고인쇄박물관에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박물관 운영계획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사랑나눔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정옥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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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 운영의 일환으로 청주시생활체육회와 손잡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건전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에어로빅 강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고인쇄박물관에서는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박물관 운영계획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사랑나눔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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