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술관은 2013년 기획초대전 ‘군산굴기’를 4월 20일(토)까지 개최한다.
정미술관<(구)정갤러리>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군산 미술가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다가 2013년 미술관으로 새롭게 등록되어 지역미술문화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근대문화중심 도시인 군산에서 미술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여, 크게 일어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작가는 고상준, 김성춘, 박찬주, 유종국, 이승우, 이희완, 임택준, 채억, 최원으로 군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작가와 일정기간 군산에 체류한 적이 있는 작가,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다.
정미술관은 이 전시를 통해 2013년 지역미술문화+지역작가+군산시민(관람자)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 하려 한다.
문의 : 063-46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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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술관<(구)정갤러리>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군산 미술가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다가 2013년 미술관으로 새롭게 등록되어 지역미술문화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근대문화중심 도시인 군산에서 미술문화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여, 크게 일어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작가는 고상준, 김성춘, 박찬주, 유종국, 이승우, 이희완, 임택준, 채억, 최원으로 군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작가와 일정기간 군산에 체류한 적이 있는 작가, 군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이다.
정미술관은 이 전시를 통해 2013년 지역미술문화+지역작가+군산시민(관람자)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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