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23일부터 이야기가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는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마당에서 출발한다. 도보로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매 회당 선착순 30명 이내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사람들도 생소한 이야~길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흥미진진한 현장해설을 통해 들려 줌으로써 통영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 마지막 코스에서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개최 퀴즈를 맞추는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650-416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