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구청 소향갤러리에서는 30일까지 털실로 짠 손뜨개와 퀼트 등 수공예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서는 원미구 상동 부천국제문화센터 소속 퀼트와 손뜨개 강사 7명의 퀼트작품과 털실로 짠 손뜨개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퀼트는 ‘누비다’, ‘속을 채운 봉투’란 뜻의 단어로 가방, 이불, 쿠션 등 생활소품과 인형작품 등을 만들 수 있어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김선희 씨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퀼트와 손뜨개를 시연했고, G20 때 광화문 공예 전시와 체험관을 운영한 작가이다. 전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문의 : 032-625-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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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는 ‘누비다’, ‘속을 채운 봉투’란 뜻의 단어로 가방, 이불, 쿠션 등 생활소품과 인형작품 등을 만들 수 있어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김선희 씨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퀼트와 손뜨개를 시연했고, G20 때 광화문 공예 전시와 체험관을 운영한 작가이다. 전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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