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강동지사(지사장 주성윤)는 3월 18일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과 어르신복지사업을 위한''민관협력 복지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사업을 위해 마사회는 지난달 27일 3천 6백 만원을 서울사회복지모금공동회에 기탁했다.
2013년 사업내용은 독거어르신 안부 지키미, 어르신사랑방 로컬푸드 지원, 독거 어르신 문화체험 등 3개 사업이며, 마사회를 비롯한 강동구 관내 5개 기업과 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마사회 강동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경영실천을 위해 이번 민관협력사업 외에도 강동구 관내 복지시설, 중고생 장학금, 다문화가족 후원사업 등에 1억 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설 문화센터 운영종목도 14개 종목으로 늘리고 지사 시설을 지역 주민의 각종 회의, 모임 장소로 적극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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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업내용은 독거어르신 안부 지키미, 어르신사랑방 로컬푸드 지원, 독거 어르신 문화체험 등 3개 사업이며, 마사회를 비롯한 강동구 관내 5개 기업과 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마사회 강동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경영실천을 위해 이번 민관협력사업 외에도 강동구 관내 복지시설, 중고생 장학금, 다문화가족 후원사업 등에 1억 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설 문화센터 운영종목도 14개 종목으로 늘리고 지사 시설을 지역 주민의 각종 회의, 모임 장소로 적극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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