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생활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남구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생활민원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4월25일 대연4동 주민센터에서 생활민원 현장 상담을 시작으로 문현 3동 주민센터(6월20일), 용호시장 강당(9월12일), 경성대·부경대 도시철도역(11월7일) 등에서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은 구청과 대한지적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6개 기간 20여 명의 직원들이 나와 지적·토지행정, 지방세, 건축 인·허가와 같은 내용을 무료로 상담해 준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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