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도 말할 수 있다’가 23일 오후2시부터 수원화성박물관 AV영상실에서 열린다. 자유주제로 10분 이내의 발표시간이 주어지며, 시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신청 받는다. 1~2명에 한해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매월2,4주 토요일에 열리는 ‘나도 말할 수 있다’는 6월엔 수원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장면은 수원itv홈페이지에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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