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내 공사부지에서 광교비즈니스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사업비 580억원이 투입되는 광교비즈니스센터는 546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2만8800㎡ 규모로 내년 12월께 지어질 예정이다.
광교비즈니스센터는 바이오, 의료기기, IT분야 60여개 중소·벤처기업에 입주공간과 연구지원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문의 031-259-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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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80억원이 투입되는 광교비즈니스센터는 546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연면적 2만8800㎡ 규모로 내년 12월께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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