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원 대비부터 과학탐구대회까지 과학교육 선도
꿈이 있는 과학학원 ‘윤사이언스’
급변하는 교육의 핵심은 ‘글로벌 인재 양성’에 있다. 과학학원 ‘윤사이언스’는 15년 이상을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인재 배출에 매진해 왔다.
윤사이언스의 원장은 “윤사이언스는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창의력을 길러왔다”며, “스스로 탐구하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줄 아는 과학 영재들은 일찍부터 국가적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재반 대비부터 내신, 각종 과학탐구대회까지, 최고의 과학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윤사이언스’를 소개한다. 윤사이언스는 후곡 학원가에서 가장 유서 깊은 학원이다.
오랜 전통, 영재원 최다 합격
‘윤사이언스’는 초, 중, 고 대상의 과학학원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윤사이언스는 특히 영재원 입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국 1위의 합격률을 달성했을 때는 3년 동안 대기를 해야 할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했다.
‘윤사이언스’의 원장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학원을 믿고 꾸준하게 맡겨주는 학부모가 많다는 의미다. 윤사이언스에는 영재원과 영재학급 대비를 위한 과학영재반이 있다.
“영재반에서는 과학 계통학습을 합니다. 한 단원에서 심화까지 다루기 때문에 상위개념부터 하위개념까지 한꺼번에 잡아줍니다. 이론 수업 시간에는 과학산책과 과학이슈로 토론이 함께 이뤄지지요.”
과학산책과 과학이슈는 과학영재반의 차별화된 토론식 수업이다.
생활 속 과학의 원리 찾는 과학실험
윤사이언스의 과학탐구실험반은 실생활 속 과학적 주제를 통해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한다. 교재 없이 보고서 작성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과학탐구대회 준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중·고등부의 주관식이나 서술형 문제 대비에도 효과적이다.
“과학은 실험을 해본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큽니다. 윤사이언스에서는 학생들이 실험을 통해 스스로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과학적 지식 뿐 아니라 응용력과 분석력, 통합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학생들 스스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과학탐구실험반은 초등 1학년부터 시작하며, 풍부한 실험기구와 물류를 이용해 오랜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실험도구 사용법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중고등 프로그램은 과학내신반과 과학선행반이 있다. 과학선행반은 물리, 화학, 생물반으로 구성된다. 과학탐구실험반의 수업료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년 동안 한 번도 인상하지 않았다.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눈높이만큼 성장합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풍성한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정확한 입시정보와 우수한 강사진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윤사이언스 원장은 꼼꼼한 영재반 준비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모든 입시 정보에 귀를 열고, 분석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때론 엄마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학습습관을 잡아주기도 한다. “올해도 많은 제자들이 입학사정관으로 대학에 합격했어요. 두 아이를 키우며 어릴 때부터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을 꼼꼼히 기록하고 입시에 필요한 다양한 과학대회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입시환경에 익숙하죠. 최근엔 특목고 입학 조건이나, 입학가능 여부를 알고 싶어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오랜 시간 교육현장에서 일 해 온 교육전문가의 입장과 두 아이를 키워 온 부모의 마음이 합쳐져서 입시지도에 더욱 큰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입시지도는 정보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에 대한 애정에 기초한 맞춤 컨설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윤원장의 첫째아이는 최근 최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던 터라 윤원장의 교육방법과 노하우에 더욱 신뢰가 가는 이유다.
윤사이언스의 또 다른 강점은 우수한 강사진이다. 모두 5년 이상의 장기근무자이며, 연구원 출신도 있다. “윤사이언스는 좋은 강사들과 함께 성장해 왔어요. 선생님들의 검증 된 실력이 바로 윤사이언스의 경쟁력입니다.”
각종 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윤사이언스는 각종 과학관련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자연관찰탐구대회, 과학탐구실험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고무동력기, 물로켓, 과학 상자, 창의력 경시대회, 영재올림피아드 등 각종 대회를 꼼꼼히 준비한다.
“탐구대회에서는 첫째 실제 실험이나 관찰에 집중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대회에 나가면 보고서 쓰기에 급급한데, 대회는 자연현상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 주어진 문제를 꼼꼼하게 읽어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셋째 변인통제와 가설설정을 잘 해야 합니다. 주어진 주제에 어떠한 변인이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윤사이언스에서는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은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문의 031-916-0022
이남숙 리포터 nabi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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