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과 도민의 활발한 교류로 국제협력을 이끌 ‘충북국제협력단’이 창립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단법인 충북국제협력단은 지난 5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국제협력단은 일반인과 초·중·고, 대학생이 회원으로 참여해 국제친선교류와 자원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각종 국제 행사에서 회원들의 통역과 안내는 물론 행사 참가 외국인을 위한 홈스테이 등의 제공으로 국제교류를 위한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충북국제협력단 관계자는 “활발한 활동으로 충북의 국제교류에 보탬이 되고 외국인에게 충북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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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충북국제협력단은 지난 5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국제협력단은 일반인과 초·중·고, 대학생이 회원으로 참여해 국제친선교류와 자원봉사활동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각종 국제 행사에서 회원들의 통역과 안내는 물론 행사 참가 외국인을 위한 홈스테이 등의 제공으로 국제교류를 위한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충북국제협력단 관계자는 “활발한 활동으로 충북의 국제교류에 보탬이 되고 외국인에게 충북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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