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류초등학교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창의적인 사고 육성차원에서 방과후학교 맛보기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내용은 돌봄교실 포함 총 23개 부서로 POP, 점핑클레이, 미술, 바이올린, 우쿠렐레, 통기타, 로봇과학, 독해논술, 영어회화, 원어민영어, 사물놀이, 스마트교육, 밸리댄스, 연극, DIY공작교실, 학력쑥쑥, 스포츠교실, 전자과학, 탁구, 토요창의쑥쑥, 토요예술학교, 토요돌봄교실 등이다.
스마트교육 A반에 참여했던 4학년 박선영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스마트패드를 직접 만져보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어플을 활용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옥순 쌍류초 교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개설과 전문 강사 채용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 신장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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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내용은 돌봄교실 포함 총 23개 부서로 POP, 점핑클레이, 미술, 바이올린, 우쿠렐레, 통기타, 로봇과학, 독해논술, 영어회화, 원어민영어, 사물놀이, 스마트교육, 밸리댄스, 연극, DIY공작교실, 학력쑥쑥, 스포츠교실, 전자과학, 탁구, 토요창의쑥쑥, 토요예술학교, 토요돌봄교실 등이다.
스마트교육 A반에 참여했던 4학년 박선영 학생은 “내가 좋아하는 스마트패드를 직접 만져보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어플을 활용하여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옥순 쌍류초 교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개설과 전문 강사 채용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 신장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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