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문학의 향수를 제공하고 문인들에게는 창작의 요람이 되기 위한 ‘토요일은 문학과 놀자’ 무료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문학의 생활화를 통해 행복한 문화생활을 도모하고 단계별 문학 교육으로 대전 시민의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개발한다는 취지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 명승 및 유적지 등지에서 총 24회 진행하고, 첫 강의는 3월 9일 오전 10시 대전문학관에서 ‘산문 문장 쓰기’로 시작한다.
저명한 교수와 중견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산문 문장 쓰기 △겨레시조 감상과 현대 시조 창작 △시 감상 및 창작 △현장학습 △문학계인사 특강 △시 낭송과 음악의 만남 등으로 문학관에서 진행한다. 월 1회 현장에서 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학 명승지 및 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수강신청기간은 3월 1일(금)부터 3월 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대전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대전문학관 홈페이지(www.dlc.or.kr)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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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생활화를 통해 행복한 문화생활을 도모하고 단계별 문학 교육으로 대전 시민의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개발한다는 취지다.
이번 강좌는 3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 명승 및 유적지 등지에서 총 24회 진행하고, 첫 강의는 3월 9일 오전 10시 대전문학관에서 ‘산문 문장 쓰기’로 시작한다.
저명한 교수와 중견작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산문 문장 쓰기 △겨레시조 감상과 현대 시조 창작 △시 감상 및 창작 △현장학습 △문학계인사 특강 △시 낭송과 음악의 만남 등으로 문학관에서 진행한다. 월 1회 현장에서 문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문학 명승지 및 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수강신청기간은 3월 1일(금)부터 3월 8일(금)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대전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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