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민병희)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모델학교 25개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춘천 송화초, 홍천 원당초 등 초등학교 18곳과 횡성 서원중, 원주 부론중, 삼척 장호중 등 중학교 7곳이다.
강원도도교육청은 교과부가 제시하는 통폐합 대상학교인 ‘재적학생이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통폐합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모델학교로 선정된 춘천 송화초는 자연 힐링 365 활동을 통한 ‘건강 채움활동, 송화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꿈꾸는 발레단 운영을 통한 감성체험 활동, 월 1회 이상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창의적 글쓰기, 노작 실습 체험을 위한 ‘행복 채움 텃밭’ 운영 등을 통한 ‘지성채움’활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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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교육청은 교과부가 제시하는 통폐합 대상학교인 ‘재적학생이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지역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협력 체제 강화를 통해 통폐합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모델학교로 선정된 춘천 송화초는 자연 힐링 365 활동을 통한 ‘건강 채움활동, 송화 어울림 오케스트라와 꿈꾸는 발레단 운영을 통한 감성체험 활동, 월 1회 이상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창의적 글쓰기, 노작 실습 체험을 위한 ‘행복 채움 텃밭’ 운영 등을 통한 ‘지성채움’활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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