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해 6월 22일부터 1339를 119로 통합하여 소방재난종합상황실 내에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설치 운영해 오고 있다. 이로써 응급환자 구급 신고 시 도민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339전화번호는 폐지되고 병원 안내 등은 119에서만 상담할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신고접수 시 필요한 정보제공 및 진료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는 물론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 의료지도와 적정 이송병원 안내 등 구급 출동 상황관제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다.
119로의 통합 이후 지난 해 연말까지 처리 실적은 총 34,830건으로 일일평균 188건으로, 세부적 살펴보면 병 의원 및 약국 안내 24,846건, 질병상담 2,173건, 응급처치지도 1,940건, 의료지도 970건, 기타 4,901건 등이다.
휴일·야간 등 의료취약시간대는 물론 1년 365일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신고접수·출동, 안내·상담, 응급처치 지도 및 이송병원 안내 등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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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신고접수 시 필요한 정보제공 및 진료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는 물론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 의료지도와 적정 이송병원 안내 등 구급 출동 상황관제 업무까지 담당하고 있다.
119로의 통합 이후 지난 해 연말까지 처리 실적은 총 34,830건으로 일일평균 188건으로, 세부적 살펴보면 병 의원 및 약국 안내 24,846건, 질병상담 2,173건, 응급처치지도 1,940건, 의료지도 970건, 기타 4,901건 등이다.
휴일·야간 등 의료취약시간대는 물론 1년 365일 24시간 응급환자에 대한 신고접수·출동, 안내·상담, 응급처치 지도 및 이송병원 안내 등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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