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비용으로 내집을 직접 짓는다!

지역내일 2013-02-21

1951년 시작된 일본에서의 초소형주택 소위 협소주택 열풍(2002년 피크)이 국내에서 불기 시작했다.
보통 15평이하 토지에 세워진 좁고 작은 집을 자투리 땅을 활용해 짓기 시작한 것. 점점 인기를
끌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욕구를 충족한 다양한 설계도 시도 되어 이제는 ''작은 부지를 최대한 살리면서
밝고, 작지만 넓은 집''으로 발전했다.
 이제는 도심지 뿐 아니라 시골 전원으로까지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 자기 개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
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sbs스페셜 프로그램에서 “내 생애 처음 지은 집”을 방영하면서 국내에서도 더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계기가 되었다.
 이에따라 부천의 중앙직업전문학교에서는 100%국비지원 내지 환급가능반
으로 3월 4일(월)부터 강좌를 개설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양병갑 원장과 박종연(연 건축사) 및 박근욱(경영학박사)등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이 되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일정은 매 주말(토, 일요일) 각각 네 시간씩 2개월 과정 16회 일정으로 진행한다.


문의 032-653-343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