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능평리 프리미엄 고급빌라 단지 ‘포레스빌’

지역내일 2013-02-18 (수정 2013-02-18 오전 4:49:23)




문형산 자락, 볕 잘 드는 아늑한 집으로 이사 오세요 
 

 

벌써 몇 년째 경기도 광주 오포가 대체주거지로 부상 중이다. 20~30대 젊은 신혼부부에서 50~60대 은퇴자들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도 다양하다. 능평리 초입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급빌라 단지 포레스빌은 그런 면에서 다양한 주거조건을 고루 충족시킨다. 문화생활과 쇼핑, 교육 등의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리면서도 번잡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한적한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교통은 물론 학군, 생활편의, 주변환경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포레스빌의 빛나는 주거가치를 알아본다.


하자 없이 ‘잘 지은 집’ … 단열효과 극대화한 3중 단열
 문형산 자락을 뒷동산 삼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포레스빌은 전원의 삶을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급 빌라 단지다. 지하1층에서 지상 4층 7개 동, 총 70가구 규모로 조성되어 주변에선 찾아보기 힘든 대단지다. 실내면적은 25. 64평, 발코니 면적 1.54평을 합쳐 총 27.18평으로 복층을 제외한 전 세대가 동일하다.
포레스빌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방음과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내단열 시스템. 한겨울에도 난방비 걱정이 없을 만큼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고가의 내단열 설비를 채택했다. 분양 관계자는 “외벽과 내벽 단열 후에 다시 단열 석고를 시공하는 3중 단열을 채택했다”며 “견고함을 최우선으로 결로나 하자 없이 잘 지은 집으로 주변에도 입소문이 나 있다”고 설명했다.  주변의 자연과 친화력을 갖춘 능평리 자체의 지형을 이용해 설계했기 때문에 문형산 자락의 맑은 공기 뿐 아니라 그 정기까지 받아 더욱 쾌적한 환경.
포레스빌은 입지여건 또한 탁월하다. 용인 수원 쪽에서 능평리로 들어가는 주도로와 버스 정류장이 단지에서 33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3분 거리다. 하지만 정작 빌라는 큰 도로에서 오른쪽 안쪽으로 휘어 들어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받는다.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접근은 수월하면서 차량 소음 등에서는 자유롭다.





버스정류장·주도로와 가까운 문형산 자락… 최적 입지
 포레스빌은 70여 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지만 동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답답함이 없다. 단지 전체가 남동·남서를 바라보고 있는 남향 설계라 하루 종일 볕이 들어 아늑하다.
단지 규모에 걸맞게 보안 시스템 역시 완벽하게 갖췄다. 각 동의 앞 옆 뒤와 현관 입구에 각각 CC TV를 설치하는 등 출입관리와 영상 모니터링으로 세대 보안이 철저하다. 포레스빌은 방 3개 욕실 2개의 가장 대중적인 구조로 아파트에 익숙한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 아파트에 비해 대지지분이 많고 실 평수가 넓어 더 시원하다.
특히 멋스럽고 탄탄한 원목 계단을 오가며 1, 2층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는 복층 세대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향후 매매 조건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나오는 족족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교통여건 면에서도 불편함이 없다. 분당 57번 국도를 타고 율동공원에서 태재고개를 넘으면 바로 광주 오포다. 용인 쪽에서는 43번 국도를 타고 오포터널을 지나 오포로 진입할 수 있다. 분당 율동공원에서 차를 타면 3분 거리, 서현역과 판교 IC까지는 7~8분이면 된다.
포레스빌은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등 분당 학군에 속해 아이들 교육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오포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0분 안에 분당의 중·고교와 주요 학원가로 연결된다.
분양문의 031-712-7110


Tip 7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고급빌라 ‘포레스빌’의 Big 4
01 분당 생활권과 분당 학군
02 330m 거리에 버스 정류장 
03 전원주택 단지 안에 위치, 자연과 함께 하는 주거환경
04 맑은 공기, 탁월한 조망, 문형산 등산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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