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초 중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우수사례로 권춘미 회원(부안초 학부모회)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힘찬 날갯짓을 위하여’, 방혜영 회장(남원도통초 학부모회)은 ‘사랑과 봉사로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백재영 교감(전북푸른학교)이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통한 참여와 소통의 나눔’을 주제로 발표했다.
시범학교 우수사례로는 두정균 교사(순창중앙초)가 ‘학부모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부모 학교참여 의식 함양’을 주제로, 박찬권 교감(금구중)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시상은 부안초 학부모회가 최우수상을, 남원도통초, 군산미장초, 황등초, 전북푸른학교가 우수상을, 전주덕일초, 장승초, 전주여울초, 군산신풍초, 전주자림학교, 전주덕일중, 순창중앙초, 전주유화학교, 수곡초, 고산고 학부모회가 장려상을 받았다.
학교 및 교육청으로는 군산교육지원청이 최우수상을, 전북푸른학교가 우수상을, 소룡초 학부모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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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로 권춘미 회원(부안초 학부모회)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힘찬 날갯짓을 위하여’, 방혜영 회장(남원도통초 학부모회)은 ‘사랑과 봉사로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백재영 교감(전북푸른학교)이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통한 참여와 소통의 나눔’을 주제로 발표했다.
시범학교 우수사례로는 두정균 교사(순창중앙초)가 ‘학부모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부모 학교참여 의식 함양’을 주제로, 박찬권 교감(금구중)이 ‘학부모와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를 주제로 발표했다.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사례 시상은 부안초 학부모회가 최우수상을, 남원도통초, 군산미장초, 황등초, 전북푸른학교가 우수상을, 전주덕일초, 장승초, 전주여울초, 군산신풍초, 전주자림학교, 전주덕일중, 순창중앙초, 전주유화학교, 수곡초, 고산고 학부모회가 장려상을 받았다.
학교 및 교육청으로는 군산교육지원청이 최우수상을, 전북푸른학교가 우수상을, 소룡초 학부모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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