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대 규모이자 강남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송파구가 해외홍보역량을 강화하고 한성백제문화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관광홍보대사 50팀을 모집한다.
3월8일(금)까지 접수받으며, 국내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인과 외국인 2인이 1팀을 이루거나 외국인 단독으로 구성되며, 국가별1~2팀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외국인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되면, 관광특구 1주년 기념일에 맞춰 4월 중 위촉돼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자국 사이트에 송파구 관광?축제?이벤트 소식을 홍보하고, 동영상 등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송파관광?축제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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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금)까지 접수받으며, 국내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인과 외국인 2인이 1팀을 이루거나 외국인 단독으로 구성되며, 국가별1~2팀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외국인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되면, 관광특구 1주년 기념일에 맞춰 4월 중 위촉돼 내년 3월까지 약 1년간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자국 사이트에 송파구 관광?축제?이벤트 소식을 홍보하고, 동영상 등 홍보물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송파관광?축제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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