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가게 2호점 ‘굿모닝 반찬가게’가 지난 15일 화성시 송산면 사강시장에 문을 열었다.
기아자동차는 화성시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과 2011년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일환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1호점’ 개소에 이어 2호점인 ‘굿모닝 반찬가게’가 문을 여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굿모닝 반찬가게’오픈식에는 단동호 기아차 이사, 송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지역주민,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 시 복지정책과장, 송산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이 수익금으로 마도, 송산, 서신, 남양 지역의 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정의 밥상차림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지원한 기아차 단동호 이사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사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영역이 점점 다양해진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화성시에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인 노노카페를 지속적으로 지원에 이어, 앞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사업도 노노카페의 성공을 발판삼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기아자동차는 화성시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과 2011년부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일환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1호점’ 개소에 이어 2호점인 ‘굿모닝 반찬가게’가 문을 여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굿모닝 반찬가게’오픈식에는 단동호 기아차 이사, 송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지역주민,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 시 복지정책과장, 송산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고, 이 수익금으로 마도, 송산, 서신, 남양 지역의 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정의 밥상차림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지원한 기아차 단동호 이사는 “기아차의 사회공헌 사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그 영역이 점점 다양해진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화성시에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인 노노카페를 지속적으로 지원에 이어, 앞으로 사랑담은 반찬가게 사업도 노노카페의 성공을 발판삼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