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과 제1회의실에서 ‘2025 비전안산장기발전계획’의 연구과정의 하나로 3차 시민비전추진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비전추진단원과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산비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토론 내용으로 ▲산업경제 분과에서는 제조업 홍보 활성화 방안 및 반월스마트허브의 기반시설 지원 방안 강구, ▲보건복지 분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구축 방안 및 안산시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필요, ▲문화관광 분과에서는안산문화광장 공간 활용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탄생 필요, ▲환경교통 분과에서는 (재)에버그린21의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및 훼손된 산줄기 연결방안 강구, ▲도시건설 분과에서는 안산시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확보와 국제거리 및 아시아타운 조성 필요, ▲교육 및 일반행정 분과에서는 안산시 재정 자립도 등 재정능력의 지속적 약화에 따른 개선방안 및 외국어교육 특구 조성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향후 시민비전추진단은 매월 1차례 토론회 및 각종 보고회에 참석하게 되며, 5월까지 2차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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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시민비전추진단원과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안산비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토론 내용으로 ▲산업경제 분과에서는 제조업 홍보 활성화 방안 및 반월스마트허브의 기반시설 지원 방안 강구, ▲보건복지 분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구축 방안 및 안산시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필요, ▲문화관광 분과에서는안산문화광장 공간 활용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탄생 필요, ▲환경교통 분과에서는 (재)에버그린21의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및 훼손된 산줄기 연결방안 강구, ▲도시건설 분과에서는 안산시의 랜드마크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확보와 국제거리 및 아시아타운 조성 필요, ▲교육 및 일반행정 분과에서는 안산시 재정 자립도 등 재정능력의 지속적 약화에 따른 개선방안 및 외국어교육 특구 조성의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향후 시민비전추진단은 매월 1차례 토론회 및 각종 보고회에 참석하게 되며, 5월까지 2차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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