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의원 기고

셀토닝으로 피부레이저-포토샤워하고 반짝반짝 광내자

지역내일 2012-12-12

엔비의원 기문상 원장


겨울이면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 때문에 걱정들이 많을 뿐 아니라 잡티 주근깨 혈관 기미 등 여성들의 얼굴에는 수많은 색소들이 깔려있다. 셀토닝이나 포토샤워라는 이름으로 여성들의 얼굴을 반짝거리게 광내는 레이저가 추천되고 있다.


바로 셀렉 레이저인데, 셀토닝, 포토샤워레이저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며, 무엇보다도 기존의 IPL 가격으로 저렴하게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다. 앞으로는 일반 IPL 받으러 것보다 셀렉 레이저를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셀렉 레이저에는 여러 가지 파장이 있는데 그 파장들은 기미잡티제거나 여드름, 혈관병변, 안면홍조 모두에 효과적이어서 기계를 바꾸지 않고도 한 레이저의 다양한 파장들을 돌려가면서, 다양한 피부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셀렉은 기존에 기미잡티제거에 많이 시술되던 레이저토닝과 IPL의 단점들을 더 보완하고 더 업그레이드 시켜 여러 가지 피부 병변에 좋아졌다.
셀토닝을 받으면 우선 색소가 깨끗해진다. 기미잡티제거 어느 정도 되서 좀 밝은 피부가 되고, 그 다음에 여드름 치료나 혈관확장, 안면홍조, 모공을 목적으로 치료하게 되면, 얼굴이 어느새 광피부가 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색소뿐만 아니라, 톤도 맑아지므로 레이저 토닝과 병용해도 되고,
무엇보다, 티나지 않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얼굴에 광이 난다면 안할 이유가 없겠다.
여드름치료한 후 PDT치료후 블루 라이트 기능도 아주 훌륭하여, 여드름 환자들에게도 매우 강력 추천하고 싶다.
얼굴에 홍조나 모세혈관 확장증과 함께  여드름붉음증같은 붉은 색소에도 맞는 파장대가 장착되어, 굳이 비싼 혈관 전문 레이저를 이용하지 않고도 좋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장비라고 하겠다.
이 레이저의 압권은 포토 샤워기능인데, 모든 레이저 치료후, 탄력과 리프팅목적으로 레이저로 얼굴을 시원하게 샤워해주는 기능이다.
다른 레이저에서는 볼수 없는 차별화된 최신 기능이라 하겠다.
파장을 안전하게 잘개 쪼개어 조사하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게, 얼굴이 맑아지고, 톤이 좋아지며, 리프팅효과까지 일석 8조의 8가지 파장을 모두 경험하는 다기능 멀티 셀토닝 레이저를 받아보시길 권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