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사)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이하 전북박미협) 정기총회에서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이 제4대 협의회장으로 재선출 되었다.
제3대에 이어 연임된 이동희 회장은 현재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의 관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이사와 전라북도 박물관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이동희 회장은 전라북도 43개 박물관·미술관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북박미협을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회원관들의 뜻을 모아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진흥조례’를 제정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부회장에 김선기(원광대박물관 학예연구사)ㆍ김완순(교동아트센터장), 이사에 김승옥(전북대박물관장)ㆍ노기환(미륵사지유물전시관 학예연구사)ㆍ이재운(전주대 교수)ㆍ이흥재(전북도립미술관장), 감사에 박현수(전주대박물관 학예연구사)ㆍ박소영(전주전통술박물관장)이 선임되었다. 간사에는 정훈 전주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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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에 이어 연임된 이동희 회장은 현재 전주역사박물관과 어진박물관의 관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 이사와 전라북도 박물관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이동희 회장은 전라북도 43개 박물관·미술관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북박미협을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으며, 회원관들의 뜻을 모아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진흥조례’를 제정하는데 기여했다.
한편 부회장에 김선기(원광대박물관 학예연구사)ㆍ김완순(교동아트센터장), 이사에 김승옥(전북대박물관장)ㆍ노기환(미륵사지유물전시관 학예연구사)ㆍ이재운(전주대 교수)ㆍ이흥재(전북도립미술관장), 감사에 박현수(전주대박물관 학예연구사)ㆍ박소영(전주전통술박물관장)이 선임되었다. 간사에는 정훈 전주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임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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