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경기도에서 평가한 2012년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에서는 시가 2009년부터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곳곳에 불필요하거나 교체해야 할 시설물에 적용,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도심경관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석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안산시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을 통해서 보다 시민의 이용성, 안전성,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면서 쾌적한 공공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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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에서는 시가 2009년부터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곳곳에 불필요하거나 교체해야 할 시설물에 적용,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도심경관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석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안산시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을 통해서 보다 시민의 이용성, 안전성,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면서 쾌적한 공공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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