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여성회관에서는 지역사회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치유의 인문학 교실 역사 속에서 만난 여성들’을 진행한다. 인문학 교실은 지난 12월 3일 덕성여대 한상권 교수의 ‘차미리사와 김활란’ 강좌에 이어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한다. 장소는 복사골문화센터 부천시여성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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