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전문대 방사선과 이광성 교수와 제자들이 17일 연탄 배달을 위해 대전 동구 자양동 골목길에 줄을 길게 이어섰다.
3년째 자양동 일원에서 연탄봉사하는 이교수는 올해도 어김없이 제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사진 동구청제공)
최정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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