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를 성공적으로 졸업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낙타가 바늘구명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국내 대학입시.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길은 있다. 글로벌 사회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세계의 각 대학들은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전형들을 개설해 놓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본격적인 사회활동을 하게 될 10~20년 후에는 글로벌시대가 정착될 것이고 해외대학 출신들의 선호가 높아질 것은 분명하다. 21세기 특별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이 미국 명문주립대 국제특별전형 준비프로그램 ‘GAC KOREA’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변화의학교(School of Transformation) GAC KOREA
유학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미국 명문주립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토플은 물론 고교 내신성적, SAT 등의 쉽지 않은 과정을 통과해야하고 지원할 대학에 대한 입시정보까지. 혼자 준비하기에는 너무도 힘든 과정이다.
GAC KOREA는 미국의 공인 수능 평가 기관인 ACT(American College Testing)가 개발한 대학준비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주립대 국제전형을 통해 진학의 꿈을 이뤘다. 과정을 거친 많은 학생들은 탄탄한 영어실력은 물론 인내심과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현지 입학담당자들 사이에서 GAC KOREA는 ‘변화의 학교(School of Transformation)’로 불리기도 한다.
변화는 먼저 실력에서부터 시작된다. 처음 입학할 때 영어로 200자 작문을 쓰는 것도 버거워하던 학생이 일년 후에는 2000자 에세이를 거뜬히 써낸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5분 동안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을 힘들어하던 학생이 졸업 무렵이면 혼자서 한 시간 동안 능숙하게 발표를 한다. 도대체 이러한 변화는 어떻게 생긴 것일까?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지식과 스피치 기술 및 전략 전수
ACT 교육 솔루션의 총괄 매니저인 게이 플린은 “우리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들이 영어권 대학에서 공부할 때 겪는 어려움을 이해한다”며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아카데믹 지식과 스피치 기술 및 전략 등을 가르쳐 자기 통제력이 있고 자립적이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 있는 학습자를 양성하는 것이 GAC의 목표”라고 말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대학은 입학 못지않게 졸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GAC KOREA 국제특별전형은 연간 최대 1700여 시간 동안 토플과 아카데믹 영어, 자기주도 학습, 수학과 과학, 비즈니스와 컴퓨터 등과 같은 18개의 교양과목들을 영어로 학습하는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한다.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진행되는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동안 학생들은 괄목할만한 실력의 향상을 보게 된다.
GAC에서 배운 학습기술들은 현지 대학에 입학 후에 더욱 빛을 발한다. ACT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현지 대학에서 수료생들이 받는 평균 성적은 3.45 (4.0만점 기준)로 매우 높은 편이다. 채종혁 군은 “GAC에서 받은 수업의 효과로 현재 4과목에서 모두 A학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뛰어난 학업성적과 유창한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의 인턴을 하거나 현지 기업에 취업을 하는 등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가고 있다.
미국 입학사정관들 매년 GAC KOREA 방문 대학설명회가져
또 다른 변화는 학생들의 인성이 바뀌는 것이다. GAC KOREA의 이창선 진로상담 부장은 “국내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대입체계와 진로 선택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험은 학생들을 좌절하게 만들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을 때 주저하게 만든다”며 “과학적이고 심도 높은 코칭 시스템이 학생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정신적으로 치유되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서는 것을 돕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GAC KOREA의 전문 연구원들은 학문적 연구와 케이스 스터디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의 진로와 적성 인생 설계를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수 백명의 학생들이 GAC KOREA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거친 후 세계의 여러 명문 대학들에 입학했다. 올해만 해도 전체 수료생들의 97%인 300여명이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을 비롯하여 오클라호마주립대, 뉴욕주립대 등 진학했다. 2012년도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 10여 명은 대학 입학과 함께 총 2억 5천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현지에서 보여준 한국 학생들의 뛰어난 학업 성과에 고무된 미국 명문주립대의 입학사정관들은 해마다 GAC KOREA를 직접 방문하여 대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현재 24기 인텐시브 과정과 25기 프리미엄 과정 2차 모집 중에 있다.
문의 02-2281-0982 www.gackorea.org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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