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후 1시 신부동 아라리오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자선냄비는 24일 자정까지 아라리오광장과 길 건너, 천안역 세 군데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린다.
<사진제공 구세군 천안교회>
남궁윤선 리포터 ako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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