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환경위생과는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원의 무질서한 쓰레기 배출 체계를 바로잡고 분리배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1월 한달간 구정문 인근에서 분리배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리배출 캠페인은 전북대 구정문 인근 상가주들에겐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대학가 통행 시민 및 대학생들에게는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북대학교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매주 목, 금요일에 추진되고 있다.
환경위생과는 상반기에도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해 1,300명의 시민 및 대학생을 상대로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였고, 대학로 상가 530개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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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캠페인은 전북대 구정문 인근 상가주들에겐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대학가 통행 시민 및 대학생들에게는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북대학교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매주 목, 금요일에 추진되고 있다.
환경위생과는 상반기에도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해 1,300명의 시민 및 대학생을 상대로 불법투기 근절 서명을 수령하였고, 대학로 상가 530개소를 직접 방문해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는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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