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지원 특별위원회가 10월 31일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리는 서울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활동에는 조형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서울잠실야구장 입구에서 야구팬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전북유치의 당위성을 알렸다. 또 관중석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이 최적지'' 플래카드를 들고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형철 위원장은 "11월에는 KBO, 각 구단, 문체부 등을 방문해 전북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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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활동에는 조형철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서울잠실야구장 입구에서 야구팬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전북유치의 당위성을 알렸다. 또 관중석에서 ''프로야구 제10구단 전북이 최적지'' 플래카드를 들고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형철 위원장은 "11월에는 KBO, 각 구단, 문체부 등을 방문해 전북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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