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재치를 담은 2012 하반기 영상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분야별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한 결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입선 5편, 참가상 10편(사진 30편)등 총 83편이 하반기 영상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UCC 분야는 왕신여자중학교와 성심여고에 재학 중인 이유진, 최은정 학생의 공동작품인 ‘작은 새 이야기’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사진 분야에서는 이보람(군산푸른솔초)교사의 ‘학교는 보람이다’, 웹툰 분야는 덕일초등학교 황해륜 학생의 ‘함께라서 행복해요’가 각각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북교육 e-교육소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북교육청 홍보 및 강의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북도교육청 콘테스트 홈페이지(http://ucc.jbe.go.kr/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학교’ 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3주간 접수를 받아, UCC 79편, 사진 138편, 웹툰 51편 등 총 268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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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한 결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입선 5편, 참가상 10편(사진 30편)등 총 83편이 하반기 영상콘텐츠 공모전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UCC 분야는 왕신여자중학교와 성심여고에 재학 중인 이유진, 최은정 학생의 공동작품인 ‘작은 새 이야기’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 사진 분야에서는 이보람(군산푸른솔초)교사의 ‘학교는 보람이다’, 웹툰 분야는 덕일초등학교 황해륜 학생의 ‘함께라서 행복해요’가 각각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북교육 e-교육소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북교육청 홍보 및 강의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북도교육청 콘테스트 홈페이지(http://ucc.jbe.go.kr/ 수상작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학교’ 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3주간 접수를 받아, UCC 79편, 사진 138편, 웹툰 51편 등 총 268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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