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예술공간인 지프떼끄에서는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대관 전시로 ‘전주포토피플’ 사진전을 진행한다.
‘전주포토피플’ 동호회는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작품 활동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도모, 전라북도 곳곳의 지역문화명소를 홍보하고 자연보호운동과 사회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자랑하는 사진동호회다.
이번 전시는 살아가며 아름다움을 찾아 빛으로 표현하여 자기 삶의 희열을 쌓아온 전북 지방의 사진인들이 선배와 후배 또는 작품의 우열의 가림없이 나름의 수작들을 선보이는 장으로서 그동안 카메라와 같이 한 백 수십여 명의 회원 중에 겸손을 보인 회원 외에 70여점의 작품을 처음 선보여주는 자리이다.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하는 혁신적인 모습으로 ‘전주포토피플’만의 색채가 있는,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연색이 왜곡되지 않고 사실적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되길 희망한다. 참여 작가는 강순남 外 30명이며, 5일 수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063-231-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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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토피플’ 동호회는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작품 활동의 발전과 권익 신장을 도모, 전라북도 곳곳의 지역문화명소를 홍보하고 자연보호운동과 사회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자랑하는 사진동호회다.
이번 전시는 살아가며 아름다움을 찾아 빛으로 표현하여 자기 삶의 희열을 쌓아온 전북 지방의 사진인들이 선배와 후배 또는 작품의 우열의 가림없이 나름의 수작들을 선보이는 장으로서 그동안 카메라와 같이 한 백 수십여 명의 회원 중에 겸손을 보인 회원 외에 70여점의 작품을 처음 선보여주는 자리이다. 기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빛을 발하는 혁신적인 모습으로 ‘전주포토피플’만의 색채가 있는,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라며, 자연색이 왜곡되지 않고 사실적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되길 희망한다. 참여 작가는 강순남 外 30명이며, 5일 수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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