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예술공간인 지프떼끄에서는 1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 대관 전시로 ‘제5회 전북현대판화가협회 부산 대전 교류전-교류와 화합展’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영호남과 충청 32명의 판화작가가 문화와 전통의 도시 예향 전주에서 교류와 화합이라는 명제 아래 각 지역별 문화와 판화미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망하는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준비하였다.
‘제5회 전북현대판화가협회 부산 대전 교류전-교류와 화합展’은 실험적이며 발전적인 현대판화의 다양한 기법과 장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판화미술의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마련되었다. 전시의 참여 작가는 구주영 작가 외 31명으로 총 3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은 14일 수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 063-231-3377(내선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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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영호남과 충청 32명의 판화작가가 문화와 전통의 도시 예향 전주에서 교류와 화합이라는 명제 아래 각 지역별 문화와 판화미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망하는 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준비하였다.
‘제5회 전북현대판화가협회 부산 대전 교류전-교류와 화합展’은 실험적이며 발전적인 현대판화의 다양한 기법과 장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판화미술의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마련되었다. 전시의 참여 작가는 구주영 작가 외 31명으로 총 32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은 14일 수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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