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문화회관(관장 고광휘)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2년 평생학습 축제 한마당’ 발표회를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전시실과 공연장에서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평생학습과정 수강생 967명이 모두 참여하여, 11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본관 전시실에 도자기공예, 디지털카메라, 사군자, 서양화, 서예, 시ㆍ수필, 컴퓨터, 한국화, 한지공예 등 600여 작품을 전시하고, 11월 7일 15:00부터 17:00분까지 공연장에서 가야금, 고전무용, 국선도, 기타, 명심보감, 민요, 사물놀이, 생활음악, 생활영어, 에어로빅, 요가, 방송댄스 등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수지침(7일 14:00-15:00), 도자기공예(9일 15:00-17:00), 한지공예(13일 15:00-17:00) 등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휘 관장은 2012년도 평생학습 축제의 한마당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정받는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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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 및 평생학습과정 수강생 967명이 모두 참여하여, 11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본관 전시실에 도자기공예, 디지털카메라, 사군자, 서양화, 서예, 시ㆍ수필, 컴퓨터, 한국화, 한지공예 등 600여 작품을 전시하고, 11월 7일 15:00부터 17:00분까지 공연장에서 가야금, 고전무용, 국선도, 기타, 명심보감, 민요, 사물놀이, 생활음악, 생활영어, 에어로빅, 요가, 방송댄스 등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수지침(7일 14:00-15:00), 도자기공예(9일 15:00-17:00), 한지공예(13일 15:00-17:00) 등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휘 관장은 2012년도 평생학습 축제의 한마당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인정받는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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