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지난달 30일 팔달구 매교동 수원글로벌센터에서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하는 어울림의 날’을 개최했다.
수원시 다문화 어린이와 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어울림의 날에 참가자들은 다문화 이해하기, 다문화 학부모 자녀 교육상담과 과학의 신비, 카드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할로윈파티에는 재미있는 복장을 한 할로윈 할아버지와 삐에로 아줌마, 마술사 등이 등장해 신나는 게임과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수원시 관계 공무원, 수원글로벌센터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 직원 등이 다문화어린이들과 끝말 이어가기, 강남스타일 말춤 경연 등으로 친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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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문화 어린이와 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어울림의 날에 참가자들은 다문화 이해하기, 다문화 학부모 자녀 교육상담과 과학의 신비, 카드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할로윈파티에는 재미있는 복장을 한 할로윈 할아버지와 삐에로 아줌마, 마술사 등이 등장해 신나는 게임과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수원시 관계 공무원, 수원글로벌센터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 직원 등이 다문화어린이들과 끝말 이어가기, 강남스타일 말춤 경연 등으로 친교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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