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안, 쓰나미 막는'' 방패 숲'' 첫 등장
부산 강서구 명지 오션시티 해안에 지진해일 유속을 줄이는 대규모 방재림이 생겼다. 나무 2만5천 그루를 심어 조성한 해안 방재림은 평시에는 공원처럼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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