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축령산휴양림 내 치유의 숲길을 걷고 있는 유치원 아이들.
장성 사창유치원생 47명이 장성군보건의료원과 산림청에서 진행하는 아토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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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휴양림 내 치유의 숲길을 걷고 있는 유치원 아이들.
장성 사창유치원생 47명이 장성군보건의료원과 산림청에서 진행하는 아토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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