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안산시 수영연합회(회장 이천환)가 지난 10월 21일 제1회 안산시 연합회장배 마스터즈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와 안산시 생활체육회 후원으로 안산올림픽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천환 원장이 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치러진 첫 대회였다.
전문 수영 선수가 아닌 수영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치러진 대회인 만큼 대회장 이곳저곳에서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다이빙을 하면서 배치기로 들어가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다이빙을 못해서 출발선 아래서 출발하시는 회원도 있었다.
안산시 수영연합회 관계자는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연출됐고 클럽별 경쟁도 치열한 대회였다”며 “장소를 제공한 에코시티 도시공사 관계자와 도움을 주신 안산시 생활체육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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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안산시 생활체육회 후원으로 안산올림픽수영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천환 원장이 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치러진 첫 대회였다.
전문 수영 선수가 아닌 수영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치러진 대회인 만큼 대회장 이곳저곳에서는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되기도 했다. 다이빙을 하면서 배치기로 들어가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다이빙을 못해서 출발선 아래서 출발하시는 회원도 있었다.
안산시 수영연합회 관계자는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연출됐고 클럽별 경쟁도 치열한 대회였다”며 “장소를 제공한 에코시티 도시공사 관계자와 도움을 주신 안산시 생활체육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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