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17일까지 ‘한국공예문화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한국공예문화협회전은 4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금속 김두봉, 도자 김정희, 목칠 김종연, 섬유 유희경, 섬유 김이재 등 39명의 회원이 참여한 전시이다.
한국공예문화협회는 한국공예문화의 저변확대와 공예인재양성을 위한 ‘익산 한국공예대전’을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다양한 형태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개최함으로써 한국공예의 우수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한국공예역사상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 ‘2012 한국현대공예아트 페스티벌’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지자체 및 다양한 후원자들의 도움이 더해져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공예의 우수성과 세계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치르는 등 한국공예문화협회는 큰 자부심과 긍지로 운영되고 있다.
4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원전은 평소에 협회의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고 심기일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예, 섬유, 도자, 금속, 목칠 등 쉼 없이 자생의 의지를 펼치고 있는 공예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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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공예문화협회전은 4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금속 김두봉, 도자 김정희, 목칠 김종연, 섬유 유희경, 섬유 김이재 등 39명의 회원이 참여한 전시이다.
한국공예문화협회는 한국공예문화의 저변확대와 공예인재양성을 위한 ‘익산 한국공예대전’을 명실상부한 한국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다양한 형태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개최함으로써 한국공예의 우수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한국공예역사상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전관에서 개최한 ‘2012 한국현대공예아트 페스티벌’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에 지자체 및 다양한 후원자들의 도움이 더해져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공예의 우수성과 세계화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 깊은 행사를 치르는 등 한국공예문화협회는 큰 자부심과 긍지로 운영되고 있다.
4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원전은 평소에 협회의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고 심기일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공예, 섬유, 도자, 금속, 목칠 등 쉼 없이 자생의 의지를 펼치고 있는 공예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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