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진잠초등학교 5학년3반 아이들이 학교운동장에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숲해설가들이 진잠초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시범교육을 한다. 아이들은 숲교육을 받은 후부터 왕따나 친구를 때리는 일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전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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