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가 무심코 배출하는 가정내 폐의약품과 겨울철 늘어나는 연탄재의 적정한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16일 오후 유성온천 일원에서 폐의약품·연탄재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유성구청 제공>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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