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명절(9월 30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를 10월 1일까지 한달간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방문하여 위로할 계획이며, 각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도 관내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금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방문하고, 전주시 자원봉사단체들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밑반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본청을 비롯한 각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 안내 및 지원창구를 개설·운영하여 독지가 및 기업체의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의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고자 한다.
전주시는 나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체,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서한문 발송 및 전화 또는 직접 방문 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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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을 방문하여 위로할 계획이며, 각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도 관내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금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방문하고, 전주시 자원봉사단체들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에게 밑반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본청을 비롯한 각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 안내 및 지원창구를 개설·운영하여 독지가 및 기업체의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의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고자 한다.
전주시는 나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체,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서한문 발송 및 전화 또는 직접 방문 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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