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 초청으로 결혼이주여성 4개 가정 친정부모 여섯 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8일 진행된 한국문화체험 관광을 통해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유성온천에서 족욕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성구 제공>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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