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본 이 시대 여성의 삶
영화의 전당 '' 여자로 산다는 것은''
영화의전당 기획 프로그램인 ''시네마프리즘'' 일곱 번째 기획 ''여자로 산다는 것은''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타이틀에서 읽을 수 있듯, 이번 기획은 우리 시대 여성의 다양한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룬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모성''을 주제로 한 영화 ''케빈에 대하여'', ''더 트리'', ''시스터'' 등 여성감독과 여배우의 뛰어난 호흡이 돋보이는 ''여성'' 영화를 비롯 8편을 상영한다.
오는 23일까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상영하며, 일반 6000원, 회원 4000원이다.
박성진 리포터 sja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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