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업체인 인터캐나다에서는 ''캐나다 유학을 통한 한국명문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국내 명문대학들은 해외에서 공부한 유학생과 교포자녀들이 수능시험 없이 TOEFL/TOEIC 성적과 (영어)면접만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특별한 수시모집 전형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모집하는 인원은 해를 거듭할 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수시모집 영어특기자 전형(글로벌전형)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캐나다 영주권자나 상자주재원, 외교관 자녀들을 위한 전형인
재외국민특례입학과는 완전히 다른 입시전형으로 벤쿠버에 체류한 기간 및 신분(status)과는 관계없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공인외국어 시험성적으로 증명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자격을 갖게된다고 한다.
이에 발맞추워 오랜 경력의 유학업체 인터캐나다에서는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일시는 10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소는 삼성역 5번출구 도심공항터미널 맞은편 월드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회한다.
설명회 예약은 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화 070-7562-5249 이며 이메일 예약은 sim395@hotmail.com으로 학생이름, 학교와 학년, 학부모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적어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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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명문대학들은 해외에서 공부한 유학생과 교포자녀들이 수능시험 없이 TOEFL/TOEIC 성적과 (영어)면접만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특별한 수시모집 전형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모집하는 인원은 해를 거듭할 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수시모집 영어특기자 전형(글로벌전형)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캐나다 영주권자나 상자주재원, 외교관 자녀들을 위한 전형인
재외국민특례입학과는 완전히 다른 입시전형으로 벤쿠버에 체류한 기간 및 신분(status)과는 관계없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공인외국어 시험성적으로 증명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자격을 갖게된다고 한다.
이에 발맞추워 오랜 경력의 유학업체 인터캐나다에서는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일시는 10월 20일(토) 오전 10시 30분이며 장소는 삼성역 5번출구 도심공항터미널 맞은편 월드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회한다.
설명회 예약은 전화와 이메일로 가능하다. 전화 070-7562-5249 이며 이메일 예약은 sim395@hotmail.com으로 학생이름, 학교와 학년, 학부모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적어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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