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달 25일 시청상황실에서 지역인사 24명으로 구성된 아산시민대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18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교육복지부문 수상은 삼성전자 온양자원봉사센터가 유일한 단체 선정자로 선정됐다. 교육부문 공동 수상에 김용식(57·개인택시)씨, 문화체육부문 수상에 조성연(49·기자)씨, 경제환경부문 수상에 이종수(52·농업)씨, 특별부문 수상에 김영관(63·사업가)씨가 각각 선정됐다.
노준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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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부문 수상은 삼성전자 온양자원봉사센터가 유일한 단체 선정자로 선정됐다. 교육부문 공동 수상에 김용식(57·개인택시)씨, 문화체육부문 수상에 조성연(49·기자)씨, 경제환경부문 수상에 이종수(52·농업)씨, 특별부문 수상에 김영관(63·사업가)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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